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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카이 여행] 여행 출발 전 준비 (여행준비물/코트룸/패딩맡기기/환전/출국전 준비사항)
    카테고리 없음 2020. 4. 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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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동안 블로그를 안하다가 오랜만에 글을 쓰러 왔어요.그동안 검활자격증 공부와 보라카이 여행을 했습니다. 1주(정확히는 8박 9일)동안 보라카이 여행을 하고 돌아왔는데 2월 중순 코로 자신이 심해지기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 전 준비 사항에 대해 글을 작성하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보라카이 여행코스, 맛집, 액티비티 리뷰 등을 일주일간의 경험을 올릴 계획이니, 제 블로그의 '보라카이 1주일 생활' 카테고리를 확인해 주십시오.​


    (1) 여권/여권사본/여권용 사진여분/각종 바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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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업체에서 가르쳐주겠지만 호텔 바우처를 보여줘야 보라카이섬에 들어갈수 있어요!! 호텔 바우처가 특별히 없는 분은 모바일 화면 캡처를 보여주셔도 빌려드립니다.~(2)입는 옷(잠옷/편한옷/커플룩/평상복/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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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여름옷과 맞춰입고 사진을 찍기 전에 있는 커플비치원피스는 밤부마켓에 많이 팔아요!! 대한민국보다 저렴하고 디자인도 현지스러운(?)입니다. (3)수영복(사진용&액티비티용 래시가드) 호텔 수영장과 해변에서 입는 원피스 수영복과 호핑투어용 래시가드 모두를 준비했습니다.모기약 (4) 벌레퇴치제 / 몸에 바르는 모기약 벌레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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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벌레가 세상에서 제일 싫거든요!! 퇴치제와 몸에 뿌리고 접근 방지약을 모두 준비했어요.그래서 숙소에서 쓰는 바퀴벌레나 개미가 다가가지 못하게 해주는 분필이 있는데 이것도 준비했어요.그런데 막상 가보니 벌레가 생각보다 없었어요. 호텔에서는 아예 나오지도 않았고, 모기도 밤에 바닷가 근처에 있을 정도였어요!5) 각종 상비약(타이레놀/연고/아쿠아밴드) 물놀이 위주라서 아쿠아밴드를 준비했어요.물론 이곳에도 약국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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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외의 나라는 석회수물이 많잖아요. 녹수와 석회수를 걸러줄 필터 샤워를 준비했어요! 옷을 쉽게 갈아입고 2개월마다 갈아입을 정도의 유효기간(?)이거든요~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필수품!! (7) 빨래집게/빨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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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벽에 부착해놓고 속옷과 수영복 말리는데 최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실 내부는 에어컨 덕분에 습기가 없고 잘 마릅니다.다이소에서 싸게 구입했습니다(8) 변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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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에서 변압기는 필수죠!! (9) 화장품/수분크림/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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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는 말 안 해도 당연히 잘 챙겨줄 거예요여행에서 깨끗하게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필수품! (10) 세안구 (칫솔/치약/클렌징폼/샴푸/트리트먼트/헤어 에센스/바디워시/클렌징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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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호텔에는 거의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그래도 불편하다면 가지고 가는 것이 좋겠지요? 머릿결이 궁금하시면 개인적으로 트리트먼트 꼭 챙기세요. #(11)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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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양지에서는 댁무가 중요합니다!! 수시로 발라줘야 합니다.~(12)렌즈 여분/렌즈세척액/안경(케이스)렌즈여분, 잘 챙겨주세요!물놀이하는 만큼 렌즈를 교체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지만, 만약을 위해 입니다.#(13)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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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은 햇빛이 너무 강해서 꼭 필요해요. 특히 사진을 찍을 때도 선글라스가 없으면 눈이 안 떠져요..ᄏᄏ(14)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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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가서 샀어요! 첸모자2개400페소! (한국돈으로 9400원정도!) 쵸소리에는 1개에 400페소 불러서 가려고하면 2개(여성용,남성용)에 500페소에 준대요! 그런데 제가 끝까지 400페소 해달라고 해서 주었습니다. 여기 타는 정말 호객행위 대단하네요... (15) 우산/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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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의 날씨는 스콜때문에 예측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운이좋고 일주일간 화창한 날씨였지만...만약을 위해 가지고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6) 방수케이스 or 방수팩


    나는 방수케이스를 실로 너로서 추천합니다!! 방수팩은 조금 물로 놀아도 습하지? 방수 케이스 그대로 너 불편해서 나쁘지 않아요. 실로!!!! 스노클링 할때 말룸파티에서 놀때 너 무군 잘 사용했어요!! 이걸로 찍은 사진은, 이 포스팅에 올릴게요.~~☆(17)귀중품 뒤쪽 힙섹 목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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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가이드에게 물어보니까 보라카이는 휴양지라서 소매치기가 잘 안난대요!(실제로 여기저기 경찰분들이 많이 계세요) 하지만 절대 방심은 안됩니다. 여권, 지갑,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힙섹은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18) 셀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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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서는 셀카봉이 꼭 필요해요!! 손만 찍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여행은 남는게 사진!! 저희들 셀카는 삼각대가 동시에 되는 셀카삼각이지만 따로 삼각대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편리하고 편리합니다!!(19) 스노쿨링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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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핑투어에서는 장비를 별도로 제공하는데, 개인적으로 해변에서 놀 예정인 룸파티투어에서 사용했어요!! 따로 구매할 필요는 없고... 저희는 집에 있어서 가져갔어요 #(20) 피크닉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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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너무 유용했어요!! 해변에 야자수에 깔려 여유를 즐기기도 하고, 밤에 별을 보려고 깔고 누워있었어요!! 저는 여기서 별자리를 처음봤는데, 굉장히 별이 잘 보여서 예뻐요!! 일어나서 고개를 숙이면 목이 아프니까 피크닉 테이블을 깔고 누워보면 힐링 그 자체! 아, 그럼 푸카셸 비치에서 먹이면 거적을 받을 수 있지만 음료가 정말 터무니없고 맛까지 최악이니 표준 돗자리를 가져가세요.앉을 자리가 없어서 좌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1) 코로 나쁘지 않게 예방하러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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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는 그때부터 China는 입국금지였고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네요.. 하지만 공항에서는 꼭 착용할 생각이다.(22) 아쿠아슈즈/샌들 물놀이를 위해 젖어도 되는 신발은 필수! (23) 젖은 옷을 주머니에 넣고 물놀이 후 젖은 채로 바로 숙소로 돌아와 샤워했기 때문에 특별히 필요 없었지만. 젖은 수건 넣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24) 에코백 귀중품은 힙섹하게! 그 외 부품은 에코백백으로! (25)여행용 물티슈가 있으면 편할거야!! 손톱깎이든, 혹시 물장난을 하다 다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27) 드라이기 우리가 보낸 첫번째 숙소에는 드라이기가 없어서..가져가보길 잘했네요.가기 전에 호텔에 있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28) 각종 충전기(휴대/다림질) 이것도 당연하겠죠.필요한 준비물은 조금 거의 다 알려드렸습니다!! 요약체크리스트를 게재하오니 마지막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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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전원->달러->페소,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원화를 달러의 큰 단위로 바꾸고, 보라카이 현지에서 페소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것이다!! 우리도 500달러 가져가서(약 60만원) 페소로 100달러씩 바꿨어요.여기서 현지에서 바꾸면 100달러 내면 5010페소를 줘요~ 근데 이것도 D몰 입구 money changer에서 바꾸면 5000페소도 주지 않으니까.D몰 안으로 들어가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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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보험 여행전 보험가입은 필수입니다!! 즐겁게 노는 것보다 건강이 더 우선!! (3)코트룸 예약 2월의 한국은 겨울이고, 보라카이 현지는 여름 날씨라서 공항까지 입었던 패딩을 맡겨두셔야 합니다! 가격은 국민카드 할인을 받아 옷 한벌당 15000원, 신발 추가는 2000원이었습니다! 미리 예약해두면 편리할 것입니다.ᄒ


    코트룸 공항철도를 타고 공항에 도착해서 곧장 가면 코트룸이 나와요! 모르는 경우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세요.예약자 성함을 말씀하시면 다음 가방에 옷을 넣으라고 전해주세요. 신발은 주머니를 따로 주니까 거기에 넣으면 돼요. 옷과 신발을 맡긴 후에는 코트 보관증을 주지만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해요.


    (2) 우리은행 환전소 위치 인터넷으로 미리 환전을 예약해 놓고 공항에서 찾습니다. 우리은행 24시 환전소는 1층 4번 출입구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신분증을 내고 전화번호를 입력하시면 화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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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체크인/수화물 체크인 카운터에서 항공사 위치를 확인하고 체크인과 수하물을 맡기면 됩니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본인 티켓에 수하물이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저희는 저가 항공 특가 프로모션 때문에 수하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왜 알면서도 확인을 잊어버렸을까요( ́;ω;`)


    우리가 탑승한 에어아시아의 경우 15kg까지 36000원이며 그 이상의 무게는 72,000원이다.한국으로 돌아가는 수화물을 보라카이에 와서 예약했습니다만, 가격이 31,000원으로 수수료가 붙으면 공항과 비슷합니다. 대신 20kg까지 가능하다고 써있네요.에어아시아의 기내식도 없어요.따로 돈을 내고 신청해야 한다.싼 이유가 있네요.저희는 유심을 현지 여행사로부터 받기로 했기때문에 공항에서 유심이과 포켓와이파이는 받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탑승 게이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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