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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POP-UP STORE [HOUSE OF BTS]카테고리 없음 2020. 4. 27. 04:24
[2019년 12월 27일] ストーリー스토리, 。스토리 늦은 후기, 열흘 만의 후기 그것도 팝업이 끝난... 기념으로!!!!!! 작성한 후기...사실 굿즈도 사건이 늦어져서, 게다가 사진도 그렇게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먼 장래의 늙은 팬이 되어 있는 나를 위해서 사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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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팝업스토어는 조소리지만 팝업스토어를 위해 강남을 찾은 것은 세 번째다.사람이 많아 대기하기 귀찮아 두 번은 포기했다.그런데 이 날짜로 스토리가 들어가야 하니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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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서 사진 찍었던 방탄들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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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며져 있는 건 정말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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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떡메 바로 앞에서 잘려나가 이 거대한 문을 찍기 위해 유아를 잡아뜯었다.안에서 란의 MV(뮤비)의 과일이 오는지 런 music에 들려서 잠시 콘서트 속으로 떨어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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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 온 줄 알았는데 막상 와보니까 소견보다 잘 만들어졌네. 구매 욕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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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스토리를 사랑한다... 버플이 나오고... 아아, 화양연화병이 발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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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인데 요즘 하옵카 들으면서 다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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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살기 좋다고 한 택시기사의 한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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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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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메랄도 너무 이뻤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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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앞둔 연이야기의 금요일 저녁은 정이야기의 여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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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여러 각도에서 봐도 예쁘고 역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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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거인데 여러 각도에서 봐도 예쁘고 또 찌릿찌릿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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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이 기대어 찍은 그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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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마라해 와중에 머리카락 반사되어 카파쿠같아 sound.. 이 각도에서는 미민이 닮았네. 마준이는 여전히 안 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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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처럼 찍어봐. 근데 세상에서 정국이 제일 예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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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를 치고 찍은 아이돌 뮤직비디오, 사진은 원래 미친 듯이 포즈를 취하면서 찍으면 처음 한 장 나오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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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뇨롭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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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그곳을 봄날 탁무 사랑해 순서가 좀 엉망인 것 같은데... 아무튼... 맞다... 소리... 모자이크 보니까 약간 범죄자 같은데 범죄자라면 범죄자겠지 방탄 죽어도 지켜줄 두목인 요즘 이런저런 이상한 소문이 계속 나서 ᄏᄏ 어떻게 아이 괴롭히려고 안절부절못했는데..정말 궁금하지 않게 눈에 침울해... 빅히트 즉시 잡아넣고 그놈의 손가락을 절단해 줄께요_r.. 한 대씩 개한테 때리고 싶다 걔네들.. 진짜 로로 때리고 싶어.. 짜증나서 계속 허세를 부려봤어. 어쨌든 난 팝업이 1월 말까지인걸 알았어. 헐떡이며 간 팝업 후기 계속.